요렇게 선물처럼 포장되어 왔어요❣️(착샷을 올려야 했을텐데 이미 엄마에게로 넘어간 패딩,, 그래서 택배샷 뿐입니다,,,,)일단 저는 156cm 47kg 인데 정강이까지 가려지는 길이로 딱 좋았습니당출퇴근 할때도 입고 필라테스갈때도 입었는데 특히 운동갈땐 반팔에 레깅스하나 입고 걸쳐도 춥지 않았어요!!엄마도 저랑 비슷한데 입어보시고 딱 좋다며 입고 가셨어요강추드립니당
VXII