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을 기다리며 베이지 카멜 계열 색상 + 깔끔하고 단정한 핏의 코트를 머릿속으로 떠올리고 있었어요!하우스자켓을 보자마자 그 떠오르던 이미지가 현실세상에 나타난 느낌이랄까요 .. ㅎㅎ 튼 너무 반가워서 사장님께 꼭 재진행 요청드렸었는데 다행히 재진행되어서 기뻤습니다 :)이 제품의 스토리도 너무 맘에 들어요 >_올 겨울도 하우스 자켓의 이야기를 생각하며 바쁜 일상 속 따뜻하게 보내야겠어요..!! 옷 퀄리티, 핏, 색감, 실용성 면에서 가격대비 너무 좋은 제품이라고 밖에 표현하지 못해 아쉽지만 .. ㅜㅜ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!! 앞으로도 나르시의 다양한 이야기와 제품들을 충분히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♥
